[문화단신] 국어문화학교 개설 ; 우리소리 찾기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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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연구원과 한국어문진흥회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국립
국어연구원 시청각실에서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국어문화학교를
개설한다.
국립국어연구원장인 안병희 교수를 비롯 연구원의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을 이번 국어문화학교는 우리말과 글의 역사를 되짚어 보기위한
훈민정음,한글맞춤법과 표준어및 표준발음법,언어예절등을 교육한다.
강의시간은 오후1시30분부터 5시까지이며 참가대상은 중학교3년부터 고교
2년까지. 선착순50명.
문의 (269)9214
<>.국립국악원은 오는16일 오전10시 국립국악원 소극장에서 "우리소리찾기
및 국악기 제작의 과학화에 대한 연구성과발표,시연회"를 갖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실시되는 이번 발표 및 시연회에서는 꽹가리 등
사물용 타악기의 음량저감에 대한 계속된 연구성과와 중국 현지 편경
악기에서 사용되고 있는 석재를 재료로 하여 새로 제작된 편경과 지난
5개년 사업을 통하여 개량된바 있는 태평소에 대한 보완 개량작업등을
소개한다. 또 우리고유의 음악인 향악곡의 기본음 황종음고에 대한 발표도
마련된다.
문의 (585)0155
국어연구원 시청각실에서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국어문화학교를
개설한다.
국립국어연구원장인 안병희 교수를 비롯 연구원의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을 이번 국어문화학교는 우리말과 글의 역사를 되짚어 보기위한
훈민정음,한글맞춤법과 표준어및 표준발음법,언어예절등을 교육한다.
강의시간은 오후1시30분부터 5시까지이며 참가대상은 중학교3년부터 고교
2년까지. 선착순50명.
문의 (269)9214
<>.국립국악원은 오는16일 오전10시 국립국악원 소극장에서 "우리소리찾기
및 국악기 제작의 과학화에 대한 연구성과발표,시연회"를 갖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실시되는 이번 발표 및 시연회에서는 꽹가리 등
사물용 타악기의 음량저감에 대한 계속된 연구성과와 중국 현지 편경
악기에서 사용되고 있는 석재를 재료로 하여 새로 제작된 편경과 지난
5개년 사업을 통하여 개량된바 있는 태평소에 대한 보완 개량작업등을
소개한다. 또 우리고유의 음악인 향악곡의 기본음 황종음고에 대한 발표도
마련된다.
문의 (585)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