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올로기시대의 종언과 함께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민족자결권과 관련,
민족과 국가간의 바람직한 관계정립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90년대이후 소련 및 동구권이 붕괴되면서 표면화되기 시작한 민족분쟁을
시작으로 민족자결권 문제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힌 저자는
국제사회의 핵심이슈로 떠오른 민족자결문제의 거의 전부를 연구대상으로
삼고있다.
중점적으로 다루고있는 민족은 미대륙의 퀘백과 인디오,영국의 켈트계
주민,동남아시아의 화교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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