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13일 내년에 사회복지 전문요원 5백19명을 선발,전국의 저소득
층 밀집지역에 배치키로 했다.
보사부는 이를 위해 내년 1월 29일 서울 등 전국 10개 시.도에서 임용시험
을 치르기로 했다.
시험응시 자격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로 합격하면 8급 상당의 별정
직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돼 저소득층이 밀집한 읍.면.동 사무소에서 생활보
호 대상자 업무 등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 87년부터 일선 행정기관에 배치된 사회복지전문요원은 올
해까지 2천4백51명에 이어 내년에 3천명으로 늘어 나게 된다.
시.도별로 모집인원을 보면 *서울 11명 *부산 18명 *인천 13명 *광주 9명
*경기 1백47명 *강원 61명 *충북 23명 *충남 35명 *경북 1백명 *경남 1백2
명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