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쌀시장개방관련 공청회 계획 입력1993.12.13 00:00 수정1993.1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13일 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쌀시장개방에 따른 현지 여론수렴을 위해 오는 16일 중앙당에서 주최하는 정책토론회에 이어 경기 강원 영남 호남 충청등 권역별로 공청회를 개최키로 했다. 김종필대표는 "쌀개방문제는 현지여론 수렴절차가 긴요하다"며 "권역별로 실제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어 깊이있고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운명의 날'…오늘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 대법 판결 조국(59) 조국혁신당 대표의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에 관한 대법원 판결이 12일 나온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이날 오전 11시 45분 조 대표... 2 [속보] 미 나스닥 지수, 사상 첫 20,000선 돌파 마감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00선을 넘어섰다.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47.65포인트(1.77%) 오른 20,034.89에 마감했다.... 3 "비만치료제 가격 낮춰야"…머스크의 막대한 美 의료비 해법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인의 건강을 위해 비만 치료제의 가격을 크게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년 1월 출범하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를 이끄는 머스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