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틱, 반월에 공장마련...차부품 고급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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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업체인 카틱(대표 손광춘)이 반월에 자체공장을 확보하고 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다.
쇼크업소버및 ABS(미끄럼방지 브레이크시스템)생산업체인 이회사는 11일 총
20억원을 투입해 대지 2천3백평규모의 공장을 구입하고 첨단가공설비를 확
충해 12월중순경 이전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경기도 기흥의 임대공장에 들어있던 이회사는 생산성및 품질향상
으로 완성차메이커의 협력업체자격을 갖추기위해 서둘러 자체공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회사는 내년초부터 아시아자동차에 지프용 쇼크업소버를 공급하기위해
제품의 성능테스트를 받고있으며 관련 생산및 시험장비를 구비해 고품질의
제품생산에 주력키로 했다.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다.
쇼크업소버및 ABS(미끄럼방지 브레이크시스템)생산업체인 이회사는 11일 총
20억원을 투입해 대지 2천3백평규모의 공장을 구입하고 첨단가공설비를 확
충해 12월중순경 이전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경기도 기흥의 임대공장에 들어있던 이회사는 생산성및 품질향상
으로 완성차메이커의 협력업체자격을 갖추기위해 서둘러 자체공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회사는 내년초부터 아시아자동차에 지프용 쇼크업소버를 공급하기위해
제품의 성능테스트를 받고있으며 관련 생산및 시험장비를 구비해 고품질의
제품생산에 주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