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제품이 주류를 이루던 생면류 시장에 오뚜기,삼양식품
,농심,빙그레 등 라면업계의 대기업들이 잇따라 참여하면서 전체
시장 규모도 급속히 커지고 있다.
오뚜기라면은 오는 6일부터 ''옛날우동'',''옛날순우동'',''옛날칼국
수'' 등 3종의 생면제품을 시판하기에 앞서 광고를 3일부터TV를 시
작으로 각 매체에 일제히 개시했다.
오뚜기가 이번에 내놓은 생면 제품은 면을 한번 삶아 촉촉한상태
에서 멸균한뒤 레토르트포장을 한 일종의 증숙면으로 끓는 물에 면
과 액상스프를 넣고 2분후에 먹을수 있으며 유통기한은 상온에서 5
개월이다.
오뚜기측은 이들 3종의 재품을 월 1백만개씩 생산, 내년 한해동안
40-50억원을 판매하면서 소비자 반응을 보아 제품종류를 추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