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전광, 자동차용 할로겐램프 유럽진출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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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전광(대표 정한휘)이 독일기술검사협회로 부터 "E"마크를 획득,자동차
용할로겐램프의 유럽시장진출기반을 마련했다.
백열전구전문업체인 이회사는 금년6월 도산한 한국휘닉스전기의 자동차용
할로겐제조설비를 산업리스를 통해 58억원에 인수,경기수원공장으로 이전하
고 추가투자를 마무리한 다음 시험가동을 거쳐 지난달부터 본격생산해왔다.
남영전광은 E마크획득을 계기로 월간 1백만개의 H4형 자동차용할로겐램프
를 생산,이가운데 60%를 자체상표인 "이글아이"로 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다.
생산설비는 일본의 CKD사와 영국의 바달렉스사가 제작한 일관공정및 전자
동으로 특히 일체형 유리구제작방식과 할로겐원료로 아르곤대신 크립톤가스
를 사용할수있어 기존 분리형에 비해 생산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
이다.
용할로겐램프의 유럽시장진출기반을 마련했다.
백열전구전문업체인 이회사는 금년6월 도산한 한국휘닉스전기의 자동차용
할로겐제조설비를 산업리스를 통해 58억원에 인수,경기수원공장으로 이전하
고 추가투자를 마무리한 다음 시험가동을 거쳐 지난달부터 본격생산해왔다.
남영전광은 E마크획득을 계기로 월간 1백만개의 H4형 자동차용할로겐램프
를 생산,이가운데 60%를 자체상표인 "이글아이"로 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다.
생산설비는 일본의 CKD사와 영국의 바달렉스사가 제작한 일관공정및 전자
동으로 특히 일체형 유리구제작방식과 할로겐원료로 아르곤대신 크립톤가스
를 사용할수있어 기존 분리형에 비해 생산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