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서울부도심'으로 집중개발...공덕동~여의도 업무시설 입력1993.12.03 00:00 수정1993.12.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마포구는 오는 2001년까지 신촌 일대를 서울의 부도심으로 개발하기 위해 상업기능을 강화하고 합정동 일대는 구의 중심지로, 공덕동일대는 도심과 여의도를 잇는 업무중심지로 집중개발 하기로 했다. 또 수색 아현동 일대는 근린상업지역으로, 성산동 일대는 행정 서비스등 생활권의 중심지로, 상암동 일대는 서울의 문화 체육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 노벨상 첫 기자회견서 작심발언…"무력의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종합] 노벨 문학상 수상을 위해 스웨덴 스톡홀름을 찾은 한강(51)은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2024년에 다시 계엄 상황이 전개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한강은 이날 스웨덴 스톡홀롬 노... 2 [속보] 루마니아 헌재, '극우 승리' 대선 1차투표 무효화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정보위, 내일 '尹 계엄 체포 지시' 의혹 긴급 질의 국회 정보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현안질의에는 조태용 국가정보원장과 1·2·3차장 등이 출석한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