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동화재등 3사 대주주 실명전환후 주식 대량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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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화재보험 신화건설 남광토건의 대주주들이 가.차명계좌의 위장주
식을 실명전환한 뒤 세금납부, 유상청약 등의 이유로 대량 처분했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해동화재보험의 김동만회장은 지난 8월12일 자신
의 명의로 실명전환한 1만3천8백80주를 최근 주가가 급등한 때에 맞추어
모두 정리하고 지분율을 21.87%로 낮추었다.
신화건설의 이남계회장도 실명전환주식 25만9백90주중 7만9천6백60주
의 자사주를 세금납부 등의 이유로 지난 10월중 14억2천9백만원에 매각
했다.
김석준 쌍용그룹 부회장도 지난 9월23일 16만1천8백60주의 남광토건
위장지분을 실명전환한뒤 3만9천7백주를 팔아 지분율이 4.70%에서 3.55%
로 낮아졌다.
식을 실명전환한 뒤 세금납부, 유상청약 등의 이유로 대량 처분했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해동화재보험의 김동만회장은 지난 8월12일 자신
의 명의로 실명전환한 1만3천8백80주를 최근 주가가 급등한 때에 맞추어
모두 정리하고 지분율을 21.87%로 낮추었다.
신화건설의 이남계회장도 실명전환주식 25만9백90주중 7만9천6백60주
의 자사주를 세금납부 등의 이유로 지난 10월중 14억2천9백만원에 매각
했다.
김석준 쌍용그룹 부회장도 지난 9월23일 16만1천8백60주의 남광토건
위장지분을 실명전환한뒤 3만9천7백주를 팔아 지분율이 4.70%에서 3.55%
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