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수질 오염위반 1천3백17개업소 적발...환경처 입력1993.11.29 00:00 수정1993.11.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처는 29일 지난 10월 전국 1만1천1백96개 사업장에 대한 대기.수질오욤여부를 단속한 결과 이중 11.8%인 1천3백17개소의 위반업소를 적발해 시설개선및 조업정지명령과 함께 배출부과금을 물렸다고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장동혁·김민전·인요한·진종오, 최고위원 사의 표명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경총, 탄핵 가결에 "기업, 경제 안정 위해 최선…노동계 힘 모아달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경영계는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란다”며 “기업들도 경제 안정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 3 [속보]장동혁·인요한·김민전·진종오 與 최고위원 4명 사의 표명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