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벽화작가 김근중씨 개인전 ; '여성과 현실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벽화작업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화가 김근중씨(38)의 두번째 개인전이
19일~12월4일 서울종로구소격동 국제화랑(735-8449)에서 열리고 있다.
김씨는 서울 태생으로 홍익대 동양화과를 거쳐 중국 문화대 예술대학원
미술과를 졸업했으며 90년 동아미술상을 수상했다.
출품작은 "원본자연도"연작 30여점. 석고 흙 광물성안료등으로 만든
바탕에 짚 동판 철판 도자편 구슬등의 오브제를 곁들여 옛벽화의 느낌을
보다 강화시킨 작품들이다.
석기시대 혹은 청동기시대의 고분벽화와 같은 분위기를 짙게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제7회 여성과 현실전이 26일~12월2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그림마당민
(734-9662)에서 펼쳐진다.
주제는 "소비 행복 여성". 참가작가는 김인순 윤석남 박영숙 김종례
송안숙 조경숙 김용님 우신희 전성숙 정정엽 류준화 박선미 동소신 김진영
곽은숙씨등이다.
19일~12월4일 서울종로구소격동 국제화랑(735-8449)에서 열리고 있다.
김씨는 서울 태생으로 홍익대 동양화과를 거쳐 중국 문화대 예술대학원
미술과를 졸업했으며 90년 동아미술상을 수상했다.
출품작은 "원본자연도"연작 30여점. 석고 흙 광물성안료등으로 만든
바탕에 짚 동판 철판 도자편 구슬등의 오브제를 곁들여 옛벽화의 느낌을
보다 강화시킨 작품들이다.
석기시대 혹은 청동기시대의 고분벽화와 같은 분위기를 짙게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제7회 여성과 현실전이 26일~12월2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그림마당민
(734-9662)에서 펼쳐진다.
주제는 "소비 행복 여성". 참가작가는 김인순 윤석남 박영숙 김종례
송안숙 조경숙 김용님 우신희 전성숙 정정엽 류준화 박선미 동소신 김진영
곽은숙씨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