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실적 26억달러보다 4억달러 (15.4%)늘어난 30억달러 내외로 잡고 있다.

수출품목은 기존의 (주)쌍용에서 주로 수출해온 철강 유류 화학제품등을 주
력으로 하되 유럽 중남미등지로의 자동차 수출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코란도 훼미리 뿐아니라 신차 무쏘의 수출에도 주력키로했다.

또한 시멘트의 일본지역에 대한 수출도 올해보다 대폭 늘려나가기로했다.

수출지역은 자동차등 품목을 중남미에 집중적으로 내보내 중남미시장을 중
점 전략지역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미국등 선진국과 중국 동남아 중남
미를 연결하는 연계무역도 확대해 나가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