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이다.
올해 수출이 호조를 보였던 반도체수출이 내년에는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있는 중국 동남아시아등 주력시장을 집중공
략하는 한편 서남아시아 중남미등 잠재시장과 베트남 러시아등 북방시장진출
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밖에 수출상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유망중소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구축
하고 계열사간 협력을 강화,중공업등 플랜트부문과 화학부문의 대형프로젝트
수주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