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9kg급에 이어 8kg급 "신바람세탁기"를 개발, 21일부터 시판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지난달부터 선보인 이 기종은 로스비이론을 적용, 세탁물의 엉
킴현상을 최소화하여 세척력을 높인게 특징이다. 소비자가격은 66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