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료가 동부화학주식을 대량처분,지분율을 크게 낮췄다.

금성사도 럭키금성상사주식을 계속 팔고있다.

20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한국비료는 지난16일 동부화학주식 31만9천주를
팔아 지분율이 종전의 8.85%에서 4.50%(33만6주)로 떨어졌다고 신고했다.

한국비료는 신규사업 재원조달을위해 동부화학주식을 매각했다고 밝혔는데
지난6월에도 2만8천5백주를 매각한바있다.

한편 금성사는 지난주에 다시 럭키금성상사주식 28만6천60주를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