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국제양궁대회 내년 6월 열려...대한양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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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제패를 기념하기 위한 4대 사업중 하나인 제1회서
울국제양궁대회가 내년 6월 열린다.
대한양궁협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당초 내년 6월말께 열기로 하고 추진
해오던 제1회대회를 94미국월드컵축구를 감안,일정을 앞당겨 6월7일부터 12
일까지 청주김수녕양궁장에서 열기로 최종 확정했다.
협회는 또 경기방식을 지난 8월 확정된 96년 올림픽방식으로 하는 한편 유
럽과 미국팀들을 대거 유치키 위해 항공료를 제외한 숙박비를 지원키로했다.
울국제양궁대회가 내년 6월 열린다.
대한양궁협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당초 내년 6월말께 열기로 하고 추진
해오던 제1회대회를 94미국월드컵축구를 감안,일정을 앞당겨 6월7일부터 12
일까지 청주김수녕양궁장에서 열기로 최종 확정했다.
협회는 또 경기방식을 지난 8월 확정된 96년 올림픽방식으로 하는 한편 유
럽과 미국팀들을 대거 유치키 위해 항공료를 제외한 숙박비를 지원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