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등 30개증권사가 국공채인수단 참여를 신청했다.

15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32개증권사 가운데 건설증권과 동방페레그린증
권등 2개사를 제외한 30개증권사가 국공채인수단에 참여하겠다고 신청했다.

또 투신사는 8개사 모두 인수단참여를 신청했다.

증권업협회는 오는18일까지 이들 38개증권.투신사의 대표회사및 각 회사별
인수배정비율을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