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전시회를 갖는다.
그동안 해외의 유수한 미술관과 화랑에서 10여차례 초대전을 가졌고 올6월
뉴욕의 10대 화랑인 딘텐파스에 전속된 조씨는 이번 전시에서 신표현주의기
법과 탁월한 예술적 상상력으로 전통과 현대를 접목시킨 `오케스트레이션''
시리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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