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홍콩재계회의 내달중 발족...박 무협회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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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홍콩간 민간경제협의체인 "한.홍콩 재계회의"가 오는12월 발족된다.
박용학무협회장은 11일 출입기자들과 만나 "홍콩무역발전국의요청으로 "한.
홍콩재계회의"를 신설,내달1일부터 4일까지 홍콩에서 제1차회의를 가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회의에는 한국측에서 박회장을 비롯 정세영현대그룹회장 강진구삼성전자
회장등 재계중진인사 30명,홍콩측에서는 빅터 펑홍콩무역발전국(HKTDC)회장
등 24명이 참석,대중국 공동진출방안과 한.홍콩간 무역촉진및 경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용학무협회장은 11일 출입기자들과 만나 "홍콩무역발전국의요청으로 "한.
홍콩재계회의"를 신설,내달1일부터 4일까지 홍콩에서 제1차회의를 가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회의에는 한국측에서 박회장을 비롯 정세영현대그룹회장 강진구삼성전자
회장등 재계중진인사 30명,홍콩측에서는 빅터 펑홍콩무역발전국(HKTDC)회장
등 24명이 참석,대중국 공동진출방안과 한.홍콩간 무역촉진및 경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