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신경제회의 연설 요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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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들의 고충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의욕을 불러 일으키기 위
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기업인은 자발적 참여와 능동적인
창의력 발휘로 경영혁신을 이룩하여 <신경제>건설의 주역이 되어
주기 바란다.
품질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세계 제일주의를 추구하고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누비면서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증대에 혼신의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
금융실명제 실시로 조세부담이 공평해 질 것이다.기업경영도 건
전해 지고 투명해 질 것이다.
과거의 불신과 대립으로부터 벗어나 믿음과 협력에 바탕을 두는
성숙한 노사관계를 만들어 주기를 당부한다.
투철한 직업정신을 갖고 생산성을 높이는 노력을 해주기 바란다
세계경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국제적 안목을
갖고 정책을 개발해 달라.
나도 국익을 위해서는 세계 어느 곳이라도 찾아 나서겠다.
우리의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 국제화,개방화를 생활화해야만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을
만들 수 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미래와 세계를 향하여 뛰자.
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기업인은 자발적 참여와 능동적인
창의력 발휘로 경영혁신을 이룩하여 <신경제>건설의 주역이 되어
주기 바란다.
품질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세계 제일주의를 추구하고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누비면서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증대에 혼신의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
금융실명제 실시로 조세부담이 공평해 질 것이다.기업경영도 건
전해 지고 투명해 질 것이다.
과거의 불신과 대립으로부터 벗어나 믿음과 협력에 바탕을 두는
성숙한 노사관계를 만들어 주기를 당부한다.
투철한 직업정신을 갖고 생산성을 높이는 노력을 해주기 바란다
세계경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국제적 안목을
갖고 정책을 개발해 달라.
나도 국익을 위해서는 세계 어느 곳이라도 찾아 나서겠다.
우리의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 국제화,개방화를 생활화해야만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을
만들 수 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미래와 세계를 향하여 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