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목적 입국한 20-30대 중국교포 29명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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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10시에서 31일 오전 8시 사이 서울강동구 천
호동 454의2 목산호텔에서 국내관광차 입국한 진신천씨(25)등 20
-30대 남녀 중국교포 29명이 잠적했다.
호텔관계자는 이들이 국내 S여행사의 안내로 30일 오후 입국해
이곳에 투숙한뒤 이날 아침식사 시간에 전화를 했으나 받지않아
방안에 들어가 보니 가방등 소지품을 그대로 둔 채 모두사라졌다
는 것이다.
경찰은 진씨등이 무단취업을 하기 위해 관광을 위장, 입국한것으
로 보고 이들의 명단을 출입국관리소에 알리는 한편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배했다.
호동 454의2 목산호텔에서 국내관광차 입국한 진신천씨(25)등 20
-30대 남녀 중국교포 29명이 잠적했다.
호텔관계자는 이들이 국내 S여행사의 안내로 30일 오후 입국해
이곳에 투숙한뒤 이날 아침식사 시간에 전화를 했으나 받지않아
방안에 들어가 보니 가방등 소지품을 그대로 둔 채 모두사라졌다
는 것이다.
경찰은 진씨등이 무단취업을 하기 위해 관광을 위장, 입국한것으
로 보고 이들의 명단을 출입국관리소에 알리는 한편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