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수입통관위원회 오늘 관세청서 열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과 미국의 기업 환경개선 권고안(PEI) 이행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양국간 제1차 수입통관 실무위원회가 1일 오전 관세청 국제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관세청은 세관 통관절차의 자동화를 위한 노력과
추진상황, 미국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미국측에 설명하고
통관 및 수입절차에 관한 주요 개선사례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
환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6월24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1차 한.미 경제
협의회에서 양국기업 환경개선 권고안에 관한 최종보고서를채택,
이의 장.단기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수입통관 실무위원회 신
설에 합의했었다.
위한 양국간 제1차 수입통관 실무위원회가 1일 오전 관세청 국제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관세청은 세관 통관절차의 자동화를 위한 노력과
추진상황, 미국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미국측에 설명하고
통관 및 수입절차에 관한 주요 개선사례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
환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6월24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1차 한.미 경제
협의회에서 양국기업 환경개선 권고안에 관한 최종보고서를채택,
이의 장.단기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수입통관 실무위원회 신
설에 합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