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 미국에 면방공장건설 추진...3만-5만추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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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농이 원면산지인 미국 루이지애나 현지에 면방공장을 설립키로
했다.
국내면방업체가 중국 베트남 파키스탄 등 인건비가 싸고 원료공급이
손쉬운 개발도상국에 공장을 짓는 경우는 많았으나 이 같이 선진국에 방
적공장을 짓는 경우는 많앗으나 이같이 선진국에 방적공장설립을 추진하
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농은 원면산지인 미국루이지애나주에 3만-5만추 규모의 방적공장을
건립키로 하고 주내 4개지역을 후보지역으로 선정, 현장답사등 1차 검토
작업을 마쳤다.
대농은 내달중 실무자급의 정밀조사단을 파견, 내년 3월까지 최종 검
토를 끝낸후 곧바로 현지법인설립등 공장건립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했다.
국내면방업체가 중국 베트남 파키스탄 등 인건비가 싸고 원료공급이
손쉬운 개발도상국에 공장을 짓는 경우는 많았으나 이 같이 선진국에 방
적공장을 짓는 경우는 많앗으나 이같이 선진국에 방적공장설립을 추진하
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농은 원면산지인 미국루이지애나주에 3만-5만추 규모의 방적공장을
건립키로 하고 주내 4개지역을 후보지역으로 선정, 현장답사등 1차 검토
작업을 마쳤다.
대농은 내달중 실무자급의 정밀조사단을 파견, 내년 3월까지 최종 검
토를 끝낸후 곧바로 현지법인설립등 공장건립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