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96% 복직신청...어제마감 1천424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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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해직교사의 복직신청 마감일인 28일 5백37명의 해직교사가 복직
신청을 함에 따라 복직신청자는 교육부의 복직대상자 1천4백90명 중 95.6
%인 1천4백24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복직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은 사망자 7명을 제외하면 윤영규, 이영희,
정해숙씨 등 전현직 위원장 3명과 잔류의사를 밝힌 41명, 전직한 15명 등
59명이다.
복직신청을 한 사람 중 사립학교에서 해직된 교사는 6백39명이며 지역
별로는 서울이 5백10명으로 가장 많고 전남 1백73명, 광주 1백21명 순이
었다.
신청을 함에 따라 복직신청자는 교육부의 복직대상자 1천4백90명 중 95.6
%인 1천4백24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복직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은 사망자 7명을 제외하면 윤영규, 이영희,
정해숙씨 등 전현직 위원장 3명과 잔류의사를 밝힌 41명, 전직한 15명 등
59명이다.
복직신청을 한 사람 중 사립학교에서 해직된 교사는 6백39명이며 지역
별로는 서울이 5백10명으로 가장 많고 전남 1백73명, 광주 1백21명 순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