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 서해대교 대림.럭키개발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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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의 서해대교 건설공사를 대림산업과 럭키개발이 각각 수주,
시공을 맡게됐다.
28일 도공에서 집행된 서해대교건설공사입찰에서 1공구는 PQ통과업체인
현대건설을 비롯 대우 동아건설 대림산업 럭키개발 한신공영이 응찰, 대림
산업이 예정가격의 94.75%인 2천4백92억원에 최종 시공업체로 선정됐다.
또 2공구입찰에는 대우등 10개사가 참여, 치열한 수주전을 벌였으나 럭키
개발이 예정가의 75.48%인 1천2백98억원에 수주했다.
시공을 맡게됐다.
28일 도공에서 집행된 서해대교건설공사입찰에서 1공구는 PQ통과업체인
현대건설을 비롯 대우 동아건설 대림산업 럭키개발 한신공영이 응찰, 대림
산업이 예정가격의 94.75%인 2천4백92억원에 최종 시공업체로 선정됐다.
또 2공구입찰에는 대우등 10개사가 참여, 치열한 수주전을 벌였으나 럭키
개발이 예정가의 75.48%인 1천2백98억원에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