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중 보장형펀드 만기규모 주가영향 크지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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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중 보장형펀드의 만기규모가 10월의 절반을 조금 웃도는 수준에 불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것으로 예상되고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1월중 3년간의 신탁기간이 끝나 결산을 해야하는
보장형 펀드는 24개에 3천6백5억원(설정액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만기 규모는 10월중 현금상환을 해야하는 25개보장형펀드 총 설정
액 6천6백70억원의 54.7%에 달한다.
투신업계 한관계자는 10월에 보장형펀드 만기가 집중적으로 도래했음에도
주가가 강세를 보인점을 들어 11월 주식시장은 보장형펀드 신탁기간 만료에
따른 물량 압박이 훨씬 적을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투신사별 만기규모는 대한투신이 1천3백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한국투신 8
백억원,국민투신 6백억원등 3대투신사가 전체의 75%를 차지하고있고 5개 지
방투신사는 한남투신 2백50억원,한일투신 2백억원등 9백5억원에 이른다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것으로 예상되고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1월중 3년간의 신탁기간이 끝나 결산을 해야하는
보장형 펀드는 24개에 3천6백5억원(설정액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만기 규모는 10월중 현금상환을 해야하는 25개보장형펀드 총 설정
액 6천6백70억원의 54.7%에 달한다.
투신업계 한관계자는 10월에 보장형펀드 만기가 집중적으로 도래했음에도
주가가 강세를 보인점을 들어 11월 주식시장은 보장형펀드 신탁기간 만료에
따른 물량 압박이 훨씬 적을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투신사별 만기규모는 대한투신이 1천3백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한국투신 8
백억원,국민투신 6백억원등 3대투신사가 전체의 75%를 차지하고있고 5개 지
방투신사는 한남투신 2백50억원,한일투신 2백억원등 9백5억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