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5일간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한장관은 중국방문기간중 전부장과 한.중외무장관 회담(28일)을 갖고
한반도 주변정세및 양국간 경제협력증진 방안과 북한핵문제를 집중 협
의할 예정이다.
경제협력방안으로는 환경협력협정체결및 교섭중인 항공협정,이중과세
방지협정,문화협정등의 조기타결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장관은 이어 강택민국가주석 이붕총리 오의대외무역경제합작부장 진
금화국가계획위원회주임등 중국의 주요지도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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