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이프주택의 비자금조성 사건을 보도한 신문 15만부를 이 회사에
전량매도해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지난달 19일 자진휴간 했던 일요신
문(대표 백승철)이 휴간 4주만에 속간을 내고 22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