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훼리호 유족돕기 성금 2억원 기탁...동아그룹 최회장 입력1993.10.18 00:00 수정1993.10.1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최원석 동아그룹회장은 18일 서해훼리호 침몰사고의 사망자유족과 부상자들에게 써달라며 성금 2억원을 교통부에 기탁했다. 최회장은 해외건설수주 상담차 중동지역을 출장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희귀병 완치' 문근영 근황…"급격히 살쪘다, 건강하게 뺄 것" 2 부자들은 다 안다…'1억으로 7700만원 버는' 대박 투자 3 "정우성의 진심" 응원한 청룡…SNS 댓글창은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