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 중소협력사에 자금지원제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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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항공이 중소협력사의 시설투자와 기술개발에 대한 자금지원제도를
마련해 관련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항공은 우선 1차분 30억원을 조성해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설비증
설, 국산화 및 전산화 등에 소요되는 시설자금과 기술개발에 소요되는 자
재비, 인건비, 기술도입비 등 기술개발자금에 지원할 계획이다.
시설자금은 업체당 최고 3억원까지 연리 6%에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하
면 되며, 기술개발자금은 1억원 한도 안에서 50%를 무상지원하고 나머지
50%는 연리 4%에 개발완료한 날로부터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하는 조건이
다.
현재 신청접수를 받고있는 삼성항공은 11월초 지원대상업체를 최종 확정
할 예정이다.
마련해 관련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항공은 우선 1차분 30억원을 조성해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설비증
설, 국산화 및 전산화 등에 소요되는 시설자금과 기술개발에 소요되는 자
재비, 인건비, 기술도입비 등 기술개발자금에 지원할 계획이다.
시설자금은 업체당 최고 3억원까지 연리 6%에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하
면 되며, 기술개발자금은 1억원 한도 안에서 50%를 무상지원하고 나머지
50%는 연리 4%에 개발완료한 날로부터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하는 조건이
다.
현재 신청접수를 받고있는 삼성항공은 11월초 지원대상업체를 최종 확정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