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서해 페리로 침몰사고 관련 인책 촉구 입력1993.10.10 수정1993.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은 10일 전북 부안군 위도앞 해상에서 발생한 서해페리호 침몰사건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김영삼정부출범후 계속되는 대형참사는 해이하고 나태한 행정의 결과이며 철저하게 책임을 묻지않은 데 따른 것"이라면서 "따라서 철저한원인규명과 함께 황인성총리를 비롯한 전 내각은 국민앞에 책임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