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승차권 뒷면에 광고게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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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공사는 매년 늘어나는 경영적자를 개선하기 위해 승차
권 뒷면에 광고게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지하철공사가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보통승차권 뒷면에
상업광고,기업홍보등을 유치,광고료수입을 늘려 용지제작 비용등을
절감키로 했다.
공사측은 이 계획이 신규매체사업이고 광고효과,업계반응,광고주
선호도 등 사업성 예측이 어려워 유찰을 방지하기 위해 대행사선정
을 일반경쟁입찰로 하기로 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매년 300,000롤씩 공급받기로 했으며광고방식
은 마그네틱선부분을 제외한 위,아래부분에 게재키로 했다
광고인쇄는 승차권의 성능을 유지하고 적기공급을 위해 승차권용지
제작업체서 맡아서 하고 인쇄비용은 공사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권 뒷면에 광고게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지하철공사가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보통승차권 뒷면에
상업광고,기업홍보등을 유치,광고료수입을 늘려 용지제작 비용등을
절감키로 했다.
공사측은 이 계획이 신규매체사업이고 광고효과,업계반응,광고주
선호도 등 사업성 예측이 어려워 유찰을 방지하기 위해 대행사선정
을 일반경쟁입찰로 하기로 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매년 300,000롤씩 공급받기로 했으며광고방식
은 마그네틱선부분을 제외한 위,아래부분에 게재키로 했다
광고인쇄는 승차권의 성능을 유지하고 적기공급을 위해 승차권용지
제작업체서 맡아서 하고 인쇄비용은 공사에서 부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