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민의 숲 제3구역'문화예술공원으로...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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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2동 서울교육문화회관옆의 "양재시민의 숲 제3구역"이
내년6월까지 조각공원 야외전시시설등을 갖춘 문화예술공원으로 꾸며진다.
서울시는 6일 서초구 양재2동 236일대 2만2천5백평을 문화예술공원으로
꾸미기로 하고 오는 11월까지 만남의 광장 기획전시장 공연광장 산책로등을
조성한뒤 내년6월까지 조경사업과 편의시설 설치를 마무리짓기로 했다.
시는 또 장기적으로 학술원 예술원과 양재시민의 숲사이의 각종
문화시설을 잇는 "문화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6월까지 조각공원 야외전시시설등을 갖춘 문화예술공원으로 꾸며진다.
서울시는 6일 서초구 양재2동 236일대 2만2천5백평을 문화예술공원으로
꾸미기로 하고 오는 11월까지 만남의 광장 기획전시장 공연광장 산책로등을
조성한뒤 내년6월까지 조경사업과 편의시설 설치를 마무리짓기로 했다.
시는 또 장기적으로 학술원 예술원과 양재시민의 숲사이의 각종
문화시설을 잇는 "문화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