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신경제5개년계획기간(93~97년)동안 자동차 생산능력을 현재
연산 2백61만대에서 오는97년에는 3백40만대로 늘려 내수 및 수출증
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자동차업계는 설비 및 기술개발에 올해 1조9천9백50억원
을 투자하는 것을 비롯, 앞으로 5년동안 13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