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 내달부터 `신혼열차' 운행...표한장에 종합서비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철도청은 23일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신혼열차를 운행키로
했다.
2박3일과 3박4일 일정의 7개코스로 새마을호가 투입되는 신혼열차는 여행
권 한장으로 숙식,관광안내,교통편을 포함한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코스별로는 서울역 출발이 5개 코스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5시30분,6시,6
시30분으로 목적지는 부산,경주를 비롯한 지방도시이며 대전역 출발은 매주
일요일오후 6시33분으로 목적지는 목포이다.
또 부산역 출발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로 목적지는 설악산이며 광주역과
여수역에서도 매주 일요일 오후 5시34분과 5시10분에 각각 설악산을 향해
출발한다.
했다.
2박3일과 3박4일 일정의 7개코스로 새마을호가 투입되는 신혼열차는 여행
권 한장으로 숙식,관광안내,교통편을 포함한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코스별로는 서울역 출발이 5개 코스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5시30분,6시,6
시30분으로 목적지는 부산,경주를 비롯한 지방도시이며 대전역 출발은 매주
일요일오후 6시33분으로 목적지는 목포이다.
또 부산역 출발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로 목적지는 설악산이며 광주역과
여수역에서도 매주 일요일 오후 5시34분과 5시10분에 각각 설악산을 향해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