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거래용으로 사용, 저울 일제단속...공진청, 오늘부터 입력1993.09.22 00:00 수정1993.09.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진청은 22일부터 3백여명의 단속요원을 동원해 전국 2백60개 시.군.구전역에 걸쳐 상거래용으로 사용하는 저울에 대해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대상은 접시지시저울 판수동저울및 전기식지시저울로 정기검사를받지 않았거나 사용공차가 큰 저울이 대상이 된다. 공진청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는 관계당국에 고발하고 해당저울은파기토록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국힘 105명 불참으로 투표 불성립 [중림동 사진관] 더불어민주당 등 야6당이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 재적 인원 195명으로, 투표 참여 인원이 의결정족수인 ... 2 [단독] 與, 사의 표명한 추경호 재신임…秋는 철회 안 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의원들은 재신임에 중지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실적으로 당의 위기 상황에서 원내 지도부 공백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국민의힘 안팎에 따르면 ... 3 박근혜 탄핵 때와는 달랐다…與 이탈표 없었던 이유 셋 [정치 인사이드] 더불어민주당 등 야6당이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고 말해 급물살을 탔던 윤 대통령 탄핵안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