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다음달 6일부터 내년도 준장진급심사에 들어간다.
내년 1월1일부터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하는 대상자 가운데
육사출신 장교들의 사조직으로 말썽을 빚었던 ''하나회''소속 대령
10여명은 진급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