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휴간키로...기자 30명 `휴간항의' 농성 돌입 입력1993.09.15 00:00 수정1993.09.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요신문> 기자 30여명은 14일 회사쪽의 휴간 발표에 항의해 이날 오전부터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요신문사 편집국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이 회사 심상기사장은 이날 오전 전 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라이프그룹에 대한 신문 변칙판매와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일요신문을 자진 휴간하기로 결정하고 공보처에 자진휴간계를 냈다고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국회의장,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 불성립' 선언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대해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투표 불성립'을 선언하자 의원들이 나가고 있다.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 2 [속보] '尹 탄핵안 폐기' 이재명 "윤석열 씨 반드시 탄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대한민국 최악의 리스크가 돼 있는 윤석열 씨를 반드시 탄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9시30분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정족수 미달로 폐기된 직후다... 3 [속보] 與 "탄핵 비극 되풀이 안돼…정국수습책 마련해 국정혼란 최소화" [속보] 與 "탄핵 비극 되풀이안돼…정국수습책 마련해 국정혼란 최소화"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