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상사,중국에 음향기기합작공장 건설...6백만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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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동전자(대표 이태영)가 중국 광동성에 카세트등 음향기기합작공
장을 건설한다.
전자부품및 플라스틱사출물제작업체인 이회사는 홍콩의 제그나비즈니스
시스템사 국내의 한국대명상사등 3자합작으로 총6백만달러를 투자,중국
광동성 동완시에 카세트 가라오케등 음향기기제조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홍콩에 본사를 두게될 현지합작법인 제그나대동은 제그나가 50% 한국대
명상사 25.5% 한국대동전자 24.5%를 각각 출자해 설립된다.
중국현지합작공장은 대지 2만5천평 건평 1만3천5백평으로 내년 상반기에
준공,소형카세트를 비롯 중대형컴포넌트 가라오케등 각종 음향기기를 생산
해 전량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다.
현지공장에 설치될 각종 생산설비는 모두 신규 도입키로 했다.
장을 건설한다.
전자부품및 플라스틱사출물제작업체인 이회사는 홍콩의 제그나비즈니스
시스템사 국내의 한국대명상사등 3자합작으로 총6백만달러를 투자,중국
광동성 동완시에 카세트 가라오케등 음향기기제조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홍콩에 본사를 두게될 현지합작법인 제그나대동은 제그나가 50% 한국대
명상사 25.5% 한국대동전자 24.5%를 각각 출자해 설립된다.
중국현지합작공장은 대지 2만5천평 건평 1만3천5백평으로 내년 상반기에
준공,소형카세트를 비롯 중대형컴포넌트 가라오케등 각종 음향기기를 생산
해 전량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다.
현지공장에 설치될 각종 생산설비는 모두 신규 도입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