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한국고문서 곧 반환...미테랑,총리에게 지시 입력1993.09.10 00:00 수정1993.09.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수아 미테랑프랑스대통령은 8일 1866년 병인양요때 프랑스군대가강화도 외규장각에사 약탈해간 조선왕실의 고문서 반환문제에대해 "국립도서관을 관장하고있는 총리에게 그문제를 얘기했다"고 밝혀 프랑스정부가 반환여부를 결정하기위한 논의를 하고있음을 시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홍장원 "체포 대상자, 이재명·우원식·한동훈·조국 등"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국방차관 "계엄 자료 폐기·은폐·조작 금지" 지시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국정원 1차장 "대통령 경질 지시 전달받고 사직서 제출"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