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시장 개척과 투자유치를 위한 민관합동시장개척단이 오는 10월27
일부터 11월5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미국의 주요 3개도시에 파견된다.

무역진흥공사는 갈수록 부진해지고 있는 대미수출을 활성화하고 미국
기업의 국내투자유치 등을 협의키 위해 무공을 비롯한 경제기획원 상공
자원부 관계자 및 국내 15개업체대표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시장개척단
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