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법 첫날 2만4천여건 위반사례 적발...경찰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경찰청은 교통사범 집중단속 첫날인 1일 서울시내 전역에서 평소
보다 80%가량 늘어난 2만4천7백25건의 각종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적발된 교통사범을 유형별로 보면 주정차 위반이 1만8천5백84건으로
전체의 75%를 차지, 가장 많았으며 <>차선위반 2천3백67건 <>난폭운전
1천8백28건 <>과속 1천2백56건 <>신호위반 4백12건 <>중앙선침범 2백78
건의 순이었다.
경찰은 이밖에 비교적 경미한 교통법규 위반자 8천여명에 대해서도
경고장의 일종인 지도장을 발부했다고 덧붙였다.
보다 80%가량 늘어난 2만4천7백25건의 각종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적발된 교통사범을 유형별로 보면 주정차 위반이 1만8천5백84건으로
전체의 75%를 차지, 가장 많았으며 <>차선위반 2천3백67건 <>난폭운전
1천8백28건 <>과속 1천2백56건 <>신호위반 4백12건 <>중앙선침범 2백78
건의 순이었다.
경찰은 이밖에 비교적 경미한 교통법규 위반자 8천여명에 대해서도
경고장의 일종인 지도장을 발부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