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자동차 증가율은 90년를 기점으로 감소추세에 있으나
차량속도는 계속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버스와 택시의 수송분담율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지하철과
자가용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대기보전상태는 개선되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31일 발표한 "93 서울시정"을 통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