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당시 유해송환 위한 실무단 구성합의...북한-유엔군 입력1993.08.26 00:00 수정1993.08.2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북한과 유엔군사령부는 24일 판문점에서 군사정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국전쟁 당시 실종된 군인문제와 유엔군 유해반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무단을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의 실무단은 금명간 첫 회의를 열어 북한내 유해발굴과 반환에 관한 세부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뜻밖의 계엄령 때문에"…전국민 수면 부족 주의보 [건강!톡] 2 안정 찾은 美 고용시장…금리인하 기대 커져 3 루마니아 헌재 "대선 투표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