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폭풍의 계절 ; 살아남은자의 슬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목드라마 "폭풍의 계절"(MBCTV 밤9시50분)=홍주가 몹시 심하게
앓고있자 진희는 어쩔줄 몰라한다. 홍주가 자꾸 허공에 대고 현우를 부르며
헛소리를 하자 진희는 망설이다 못해 현우에게 전화를 건다. 한참을
괴로워하던 현우는 결국 홍주를 찾아가고 병원으로 옮긴다. 정신이 든
홍주는 현우보고 돌아가라고 차갑게 말하는데.
<>.미니시리즈 "살아남은자의 슬픔"(KBS2TV 밤9시25분)=신세대들의 방황과
사랑 삶의 길찾기를 그리는 새드라마. 자명은 캠퍼스식당에서 넘어져
어쩔줄 모르는 라라를 도와주며 자기도 더큰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다면서
부끄러워하지말라고 용기를 북돋워준다. 그때부터 두사람의 만남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홍영희극본 이민홍연출.
앓고있자 진희는 어쩔줄 몰라한다. 홍주가 자꾸 허공에 대고 현우를 부르며
헛소리를 하자 진희는 망설이다 못해 현우에게 전화를 건다. 한참을
괴로워하던 현우는 결국 홍주를 찾아가고 병원으로 옮긴다. 정신이 든
홍주는 현우보고 돌아가라고 차갑게 말하는데.
<>.미니시리즈 "살아남은자의 슬픔"(KBS2TV 밤9시25분)=신세대들의 방황과
사랑 삶의 길찾기를 그리는 새드라마. 자명은 캠퍼스식당에서 넘어져
어쩔줄 모르는 라라를 도와주며 자기도 더큰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다면서
부끄러워하지말라고 용기를 북돋워준다. 그때부터 두사람의 만남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홍영희극본 이민홍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