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등 5개사 개발 NT마크 사업화자금 지원키로...공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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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진흥청은 (주)고리의 3중벽구조 내충격수도용 PVC관, 유니온시스템의
건물자동제어시스템등 5개 업체의 개발기술을 우수기술로 평가하고 중소기
업진흥공단등 신기술사업화 자금지원관련기관에 자금지원을 해주도록 요청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5개업체의 개발기술이 우수기술로 평가됨에따라 지난5월 공진청이
"개발기술의 사업화촉진요령"을 제정한이후 현장평가와 제품시험검사를 거
쳐 우수기술로 평가된 기술은 8개기술로 늘어났다.
공진청은 지금까지 36개업체가 우수기술평가 요청을 해왔으며 이중 현장평
가를 끝낸업체는 30개, 제품시험검사를 진행중인 업체가 21개라고 밝혔다.
공진청은 또 8개의 우수기술 개발업체중 NT마크(신기술제품표시)를 부착할
수있도록 요청한 업체의 기술을 재평가, 대상기술을 처음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건물자동제어시스템등 5개 업체의 개발기술을 우수기술로 평가하고 중소기
업진흥공단등 신기술사업화 자금지원관련기관에 자금지원을 해주도록 요청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5개업체의 개발기술이 우수기술로 평가됨에따라 지난5월 공진청이
"개발기술의 사업화촉진요령"을 제정한이후 현장평가와 제품시험검사를 거
쳐 우수기술로 평가된 기술은 8개기술로 늘어났다.
공진청은 지금까지 36개업체가 우수기술평가 요청을 해왔으며 이중 현장평
가를 끝낸업체는 30개, 제품시험검사를 진행중인 업체가 21개라고 밝혔다.
공진청은 또 8개의 우수기술 개발업체중 NT마크(신기술제품표시)를 부착할
수있도록 요청한 업체의 기술을 재평가, 대상기술을 처음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