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등록 기간중 퇴직한 공직자 1백8명...총무처 최종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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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등록기간중 퇴직한 고위 공직자는 모두 1백8명으로 최종 집계
됐다.
총무처는 11일 마감된 공직자 재산등록결과 중앙부처 공직자 81명을 비롯
해 *대법원 23명 *국회 3명 *헌법재판소 1명등 모두 1백8명이 자리에서 물
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부처별로 보면 국세청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검찰청 19명 *공직
유관단체 7명 *경찰청 4명 *외무부.관세청 각 3명 *대통령비서실.법무.보사
부.철도청 각 2명 *총리행조실.비상기획위.농수산.노동.교통부.공보처 각 1
명 씩으로 집계됐다.
또 이 가운데 재산공개 대상자는 7명으로 외무부가 3명이며 대검.비상기획
위.공직유관단체.관세청이 각 1명씩으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재산등록 연기를 신청한 공직자는 모두 2백69명으로 중앙부처가
2백46명, 대법원이 23명으로 집계됐다..
됐다.
총무처는 11일 마감된 공직자 재산등록결과 중앙부처 공직자 81명을 비롯
해 *대법원 23명 *국회 3명 *헌법재판소 1명등 모두 1백8명이 자리에서 물
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부처별로 보면 국세청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검찰청 19명 *공직
유관단체 7명 *경찰청 4명 *외무부.관세청 각 3명 *대통령비서실.법무.보사
부.철도청 각 2명 *총리행조실.비상기획위.농수산.노동.교통부.공보처 각 1
명 씩으로 집계됐다.
또 이 가운데 재산공개 대상자는 7명으로 외무부가 3명이며 대검.비상기획
위.공직유관단체.관세청이 각 1명씩으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재산등록 연기를 신청한 공직자는 모두 2백69명으로 중앙부처가
2백46명, 대법원이 23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