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1백57평을 최근 장학재단에 기증.
총무처 관계자는 6일 최장관은 그동안 이땅을 장학재단에 기증하겠다는 뜻
을 밝히고 대상을 물색해오다 최근 관악장학회(회장 윤주홍 관악구의사회장)
에 기증키로 하고 명의이전을 마쳤다고 전언.
장학회에 기증한 땅은 절대농지로 농민만 살수있기 때문에 최장관이 이를
편법구입했다는 비난을 받았는데 최장관은 이에대해 의사인 부인이 친구들
과 함께 구입한 것으로 복덕방업자가 매입등기등을 처리, 편법인 줄 몰랐다
고 해명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