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 주요 주주 주식매각 지난주 12건, 68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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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7월28일~8월3일)중 증권감독원에 신고된 상장기업 주요주주및 임원
의 보유 매각(5천주이상)은 12건 68만주에 달했다.
4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대주주로부터 무상증여받은 주식을 꾸준히
팔고있는 한주전구가 지난달말에도 자사주 8만6천주를 매도, 지분율이 17.6
8%로 낮아졌으며 금비의 대표이사 고병훈 환영철강 대표이사 조효제씨, 동방
개발 대주주인 혜천학원등도 3만주이상씩의 보유주식을 팔았다.
상아제약의 허점토사장과 특수관계인은 지난7월26일 동사주식 55만주(지분
율 34.45%)를 한보그룹의 정태수씨에게 90억원에 장외매각, 회사경영권을 넘
겼고 한국마벨 대표이사 김용태씨 한독 조덕영사장, 신화건설 박인광부사장
및 이우진상무등도 1만여주씩의 보유주식을 팔았다.
반면 삼광유리의 김소웅회장은 1만5천주의 자사주를 사들여 지분율을 15.98
%에서 16.63%로 높였다.
의 보유 매각(5천주이상)은 12건 68만주에 달했다.
4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대주주로부터 무상증여받은 주식을 꾸준히
팔고있는 한주전구가 지난달말에도 자사주 8만6천주를 매도, 지분율이 17.6
8%로 낮아졌으며 금비의 대표이사 고병훈 환영철강 대표이사 조효제씨, 동방
개발 대주주인 혜천학원등도 3만주이상씩의 보유주식을 팔았다.
상아제약의 허점토사장과 특수관계인은 지난7월26일 동사주식 55만주(지분
율 34.45%)를 한보그룹의 정태수씨에게 90억원에 장외매각, 회사경영권을 넘
겼고 한국마벨 대표이사 김용태씨 한독 조덕영사장, 신화건설 박인광부사장
및 이우진상무등도 1만여주씩의 보유주식을 팔았다.
반면 삼광유리의 김소웅회장은 1만5천주의 자사주를 사들여 지분율을 15.98
%에서 16.63%로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