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회의소회장에 취임할 예정인 이나바 이시가와지마하리마중공업사장
은 일본공업신문과의 회견을 통해 상공회의소의 운영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이때까지의 운영방법을 변경, 돈이 들지않는 청빈한 방식을 채
택함으로써 회의소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시가
와지마하리마의 사장직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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